장마철 침수차 제조사별 지원 대책을 알아보기 위해서 여러 정보를 확인해 보았는데,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6월 27일부터 7월 18일 오전까지 확인된 침수 피해차는 1,355건을 접수했다고 합니다. 현대, 기아, 르노, GM, KG모빌리티(구 쌍용), 폭스바켄, 토요타, 볼보 측에서는 침수 피해차량을 위해 각종 지원대책을 발표하였습니다. 침수차로 인해 망연자실 한 차주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합니다. 목차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측에서는 긴급출동 및 수해 차량 무상 점검을 실시합니다. 그리고 소모성 부품을 무상 교환 및 비상 시동 조치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만일 사태에 대비하여 자차 미가입 차량까지 수리 시 부품, 공임을 포함한 총수리비의 40% 해당되는 ..